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전산과장 <맨날 수리야>입니다. 학교에서 과제나 프레젠테이션 발표할 때, 회사에서 중요 업무보고 자료나 세미나 발표할 때, 파워포인트 사용은 필수죠?
파워포인트를 사용하다 보면, 도형뿐만 아니라 다양한 사진이나 이미지가 필요할 때가 많습니다.
도형은 어차피 파워포인트의 자체 기능으로 그리면, 라인이나 색상이 깔끔하게 생성됩니다.
외부에서 가져온 사진이나 이미지는 내가 원하는 형태의 사람, 동물, 식물, 사물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사진의 배경과 어우러져서 그대로 사용하기가 힘든 경우가 많습니다.
포토샵을 능숙하게 다루시는 분들은 포토샵을 사용하여 그 배경을 지워 활용하세요.
그런 분들이 더 많습니다.
(이미지의 피사체를 제외한 배경 지우는 작업을, 은어로 “누끼따기” 라고 한답니다. 관련 직종에서는 그렇게 불립니다~)
PPT를 사용해서도 단순한 이미지 배경 지우기가 충분히 가능합니다.
포토샵에서도 어려운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사진을 예로 들어볼게요.
오버워치에 한 캐릭터가 있습니다. 그 캐릭터의 배경색은 주로 하얀색과 하늘색입니다.
피사체와 명확하게 구분되고 있습니다.
PPT를 사용하면 얼마든지 배경을 지울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 아래 사진을 보겠습니다.
무수한 캐릭터가 겹쳐 있는 경우, 겹쳐서 보이지 않는 부분을 복원할 수 없으므로 애초에 의미가 없습니다.
사진 좌측에서 잔털이 머리카락처럼 많이 보이며, 세심한 부분을 포토샵으로 다루기는 쉽지 않습니다.
프로그램은 우측사진과 자연, 풍경을 구분하기가 쉽지 않겠죠? 우리는 쉽게 구분할 수 있지만 쉽지 않습니다.
나무, 나뭇잎, 벤치, 돌 등이 겹쳐져 있어서 제대로 표현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PPT에서 이미지 배경을 쉽게 지우려면 두 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이미지 속 형태가 단순할수록 쉬운 법입니다.
배경 색상과 형태 색상이 명확하게 구분되면 쉽습니다.
.
작업이 쉬운 사진을 활용하여 이해도를 높였습니다.
개인 필요에 맞게 해당 방법을 응용하면 사진 배경을 더욱 편하고 빠르게 지울 수 있습니다.
끝까지 지켜보고, 마지막에 PNG로 저장하는 꿀팁도 있으니 기대해주세요.
PNG의 개념은 아시죠? 즉, 배경이 제거된 이미지를 PNG 형식으로 저장해야 배경이 투명하게 유지된 상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JPG나 JPEG 형식으로 저장하면 지운 배경이 다시 흰색으로 나타납니다.
사진으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먼저, <맨날 수리야>의 마스코트, SCV 를 구글에서 캡처해서, PPT로 가져왔습니다
2) 아래 사진의 파란색 배경은, SCV 캡처가 하얀색 배경임을 보여주기 위해서!
3) 배경 지우기 작업하기 전에, 모든 사진, 도형을 가운데로 맞춰주셔야 편합니다. 안그러면 확대할 때, 마우스 스크롤 할때마다 페이지가 넘어가서 불편할 수 있어요. (이건 겪어보셔야 이해 가능할 듯..)
4) 해당 사진을 선택후, PPT 상단 메뉴 -> 서식 -> 배경제거 클릭
5) 하얀색 배경이 갑자기 보라색이 되면서, 팔, 다리가 잘렸습니다! (보라색 영역에 먹혔죠?)
6) 8개의 하얀색 꼭지점이 있는데, 이부분을 캡처영역의 끝으로 쫙쫙 밀어줍니다.
7) 8개의 하얀 점을 쫙쫙 밀어주니까, 하얀색 배경이 다 지워졌죠??
7-1) 아까 오버워치 캐릭터도 마찬가지입니다. SCV보다 조금 복잡한데 아주 깔끔하게 배경이 지워집니다 (머리카락은 조금 잘린듯 ㅜ)
배경이 덜 지워졌거나 실수로 지운 부분이 있는 경우, 아래 사진의 버튼을 사용하여 작업해 주시면 됩니다.
보관할 영역을 표시하세요. 클릭하여 지우고 싶은 부분을 삭제합니다.
..
Excel 2019부터는 펜으로 그림을 그리듯이 지울 수 있으며, 이전 버전에서는 클릭하여 선분을 그려 지우는 방식이었습니다.
8) 배경이 지워진 사진을, 아무데나 카피해봅니다. (아까와 달리, 하얀색 배경이 없죠?) 끝입니다 ㅎㅎ
9) 하지만 꿀팁이 하나 더 있습니다. 이걸 파워포인트에서만 사용하는게 아니라, 외부자료로 활용하고 싶다면 PNG로 저장할 수도 있습니다.
10) 이렇게 하시면 저장하기 창이 뜨는데, 너무나 편리하게도 PNG 형식으로 자동 설정되어 있습니다.
11) 두번째로 편리한 것은, 파일이름이 자동으로 [그림 1], [그림 2], [그림 3] 이런식으로 끝에 숫자가 붙어줘서, 일일이 파일명을 칠필요가 없이, 저장하면 된다는 것 !!
이러한 방식으로, 크리에이터분들께서 이미지나 사진 작업을 할 때 썸네일 제작에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겠죠?
“모르면 모르는 거지만, 알게 되면 정말 편리한 꿀팁이에요.”
정보를 앞으로도 계속 공유할 예정입니다.
물론입니다. 현업에서 활동 중인 엔지니어이며, 10년 이상의 PC 노하우를 블로그와 유튜브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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