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별적으로 실행되는 프로그램들은 직관성이 좋지만, 공간이 제한적이며 많은 창을 열 경우 확인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작업 표시줄을 세로로 배치하면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창 이름을 명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11 작업표시줄 최적화 내용 중 일부입니다.
모든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윈도우10 작업표시줄 최적화 모음집 : https://m-sooriya.tistory.com/849
▶ 윈도우11 작업표시줄 최적화 모음집 : https://m-sooriya.tistory.com/763
작업표시줄은 가로로 배치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좁습니다.
아래처럼 세로로 바꾸면 공간을 넓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 세로로 바꾸는 방법
작업 표시줄의 빈 영역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후 [작업 표시줄 설정]을 누르세요.
화면에서의 작업 표시줄 위치를 오른쪽으로 설정 창 오른쪽에서 변경합니다.
사용자의 편의를 위해 왼쪽으로 변경하셔도 좋습니다.
작업 표시줄의 빈 영역에서 [마우스 오른쪽 클릭 → 작업 표시줄 잠금]을 클릭해 주세요.
작업 표시줄 왼쪽 모서리를 마우스로 드래그하여 너비를 적당히 넓혀주세요.
작업 표시줄의 앱 사이 세로 간격을 줄이면 더 많은 프로그램을 표시할 수 있습니다.
가로 배치보다 효율성이 높아져서 21개의 앱을 직관적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 빈영역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작업 표시줄 설정]으로 들어가십시오.
[작은 작업 표시줄 단추 사용]을 체크하면 세로 간격이 좁아집니다.
윈도우10, 11 작업표시줄 최적화 내용입니다.
모든 내용은 아래 링크에서 한 번에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윈도우10 작업표시줄 최적화 모음집 : https://m-sooriya.tistory.com/849
▶ 윈도우11 작업표시줄 최적화 모음집 : https://m-sooriya.tistory.com/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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