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표시줄에서 여러 프로그램을 효과적으로 나누고 다시 묶는 방법과 이점

윈도우 작업표시줄에서 같은 프로그램이 하나의 아이콘으로 모이는 문제를 해결하려 합니다. 2개 이상의 프로그램이 실행될 때, 해당 아이콘이 그룹으로 설정되면, 실제 아이콘을 클릭하면 창이 열리도록 해야 합니다. 이는 여러 창을 묶어 공간을 절약할 수 있지만, 한번 더 클릭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기 때문에 선호가 갈리는 설정입니다.

엑셀을 두 개 이상 실행하면, 모든 창이 하나의 아이콘으로 합쳐저서 화면 공간을 더 넓게 쓸 수 있지만,

엑셀 창이 무엇인지 알아보려면 아이콘을 클릭해야 해서 조금 번거롭습니다.

사진을 한번 보시죠.

프로그램, 파일, 문서 등을 한 개씩 보고 싶지만, 두 개 이상일 경우 그룹화되어 묶입니다.

사진이 작을 수 있지만, 클릭하시면 크게 보일 것입니다. 굳이 클릭하지 않으셔도 느낌이 오실 겁니다.

프로그램을 추가로 실행하거나 종료한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작업표시줄 겹침 설정 해제, 그룹 풀기, 아이콘 나누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작업 표시줄에서 단추가 하나로 표시되지 않도록 설정하거나, 하나로 묶는 방법에 대해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작업 표시줄을 우클릭하시고, ‘작업 표시줄 설정’을 클릭하세요. 하단의 ▶ ‘작업 표시줄에서 단추 결합’ 옵션에서 원하는 설정을 선택해 주세요. ‘작업 표시줄에서 단추가 결합되지 않음’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Win + I를 통해 설정에 쉽게 접근하실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의 빈 공간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한 후, 작업 표시줄 설정을 선택하십시오.

이제 창이 뜨면, 스크롤을 중간쯤 내려보세요.

작업 표시줄 단추 하나로 표시 -> [항상 레이블 숨기기]로 설정되어 있는 것을 [안 함]으로 변경하십시오.

듀얼 모니터를 사용하신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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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하겠습니다.

메인 모니터의 아이콘 그룹만 설정됩니다.

윈도우 작업표시줄의 아이콘 그룹 설정 해제 방법을 알아보았다.

“또한, 레이블을 숨기려면 ‘항상’으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작업표시줄에 공간이 부족하면 아이콘을 여러 개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데, 이 경우 불편할 수 있습니다.

작업표시줄을 좌측이나 우측의 세로형태로 사용하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래 포스팅이나 영상을 참고해 보세요.

▶ 작업표시줄 세로 세팅 방법 (좌측 우측 왼쪽 오른쪽) ->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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