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표시줄은 보통 바탕화면 하단에 위치하여 각종 프로그램이나 폴더, 인터넷 창 등이 열려 있을 때 나타납니다. 그런데 때때로 이 작업표시줄이 화면 위쪽으로 옮겨지거나, 왼쪽 혹은 오른쪽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이는 자동으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사용자 설정을 잘못 건드리거나 누군가 의도적으로 변경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작업표시줄의 위치는 일반적으로 윈도우 화면의 하단에 있습니다. 그러나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상하좌우, 왼쪽, 오른쪽, 위쪽, 아래쪽 등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또한, 작업표시줄을 가로 또는 세로 형태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0 바탕화면 작업표시줄의 위치를 상하좌우로 변경했을 때의 모습을 살펴보겠습니다.
윈도우 작업표시줄은 보통 아래쪽에 위치합니다.
작업표시줄을 왼쪽에 위치시키기.
작업표시줄이 상단에 위치합니다.
작업표시줄의 오른쪽에 위치합니다.
옛날 모니터는 거의 정사각형 모양이어서 좌우 여백이 거의 없었습니다.
요즘 거의 16:9 이상의 와이드 모니터가 기본입니다.
일반 작업을 할 때는 워드나 인터넷 창의 좌우 여백이 많이 남습니다.
작업 표시줄을 왼쪽이나 오른쪽에 두고 사용하는 것이 공간 효율성 측면에서 좋습니다.
게임과 영화는 전체 화면으로 실행됩니다.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결국 작업표시줄이나 다른 프로그램들이 모두 겹쳐서 실행되기 때문입니다.
작업표시줄을 위에 놓고 사용하는 것은 필자의 개인적인 선호는 아니지만, 각자의 취향에 따라 설정하시면 됩니다.
필자는 현직 엔지니어로서, 10년 이상의 PC 노하우를 블로그와 유튜브에 공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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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 작업표시줄 위치를 상하좌우, 왼쪽, 오른쪽, 위쪽, 아래쪽으로 변경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작업표시줄의 빈 영역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클릭하고 작업표시줄 설정으로 이동합니다.
“설정” 창이 보이면 스크롤을 아래로 내리세요.
3) [화면에서의 작업 표시줄 위치] 선택 후, 원하는 위치를 선택하십시오.
작업표시줄을 원하는 위치로 변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업표시줄을 왼쪽이나 오른쪽으로 변경하셨다면,
작업표시줄의 위쪽 부분에 [자주 쓰는 아이콘]을 만들면 매우 빠르고 효율적일 것입니다.
이 영상을 참고하여 설정 방법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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