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꿀팁은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무료 화상회의 도구 Zoom(줌)의 접속 및 사용방법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화상회의가 일상적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온라인 화상강의로 인해 학생들이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각 학교들은 온라인 화상수업을 시행하고, 각 기업들은 화상회의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저는 줌 클라우드 미팅이라는 프로그램을 주로 사용합니다.
많은 분들이 “줌 클라우드 미팅”의 존재를 잘 모르거나, 접속 및 사용 방법을 잘 모를 것 같습니다.
이 포스팅을 요약하게 되었습니다.
포스팅은 크게 4가지로 분류되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 Zoom Cloud Meetings 사용 방법
Zoom 화상 회의실에 접속하는 방법(참가자 기준)은 다음과 같습니다.
현재 포스팅: PC에서 접속하는 방법.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는 방법.
https://m-sooriya.tistory.com/45
Zoom 화상 회의실을 방장으로서 개설하는 방법에 대해 안내드립니다.
PC에서 접속하는 방법 (댓글 링크 참고)
댓글 링크를 참고하여 스마트폰으로 접속하는 방법을 확인하세요.
이 포스팅은 참가자 기준으로 Zoom 사용법을 정리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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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om 화상회의 사이트에 접속하려면 아래를 클릭하세요.
대개 방장이 초대 링크를 제공하면, 참여자들이 이를 클릭하여 들어가는 형태입니다.
SNS를 통해 전달받은 초대 링크를 클릭하여 들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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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방의 ID나 링크]를 입력하여 직접 접속하는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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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초대링크나 회의실 ID 입력을 통해 입장하면, 아래와 같은 확인창이 뜨는데, 일단 “Zoom Meeting 열기”를 클릭한다.
프로그램이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4번으로 넘어가십시오.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프로그램을 설치하십시오.
다운로드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반응이 없다면 [다운로드 및 실행]을 클릭하여 다운로드를 진행하세요.
Zoom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신 후, 설치 화면 두 가지가 나옵니다. 설치 과정을 시작하고 완료해 보세요.
설치가 완료되었거나 이미 설치되어 있다면, 아래와 같이 [이름]을 입력해야 합니다.
닉네임도 입력할 수 있습니다. 이는 회원가입이 아닌, 단지 이름이나 닉네임을 입력하는 것입니다.
가입이 필요 없습니다!
방장의 승인을 받은 후 입장할 수 있다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기다리는동안 [컴퓨터 오디오 테스트] 를 해놓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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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 방장의 화면에는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고, 해당 참가자에 대해 승인을 눌러야, 최종 입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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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컴퓨터 오디오 테스트]를 클릭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타나는데, [스피커 테스트], [마이크 테스트]를 각각 진행한다. [스피커 테스트]는 잠시 음악이 들리면 OK고, [마이크 테스트]는 아무말을 시전하다가 [기록]으로 바뀐 버튼을 누르면, 방금 시전했던 아무말이 메아리친다면 OK다.
7) 방장이 드디어 승인을 해주면, 참여자는 아래와 같은 화면을 마주하는데, [스피커 및 마이크 테스트]를 위에서 이미 했다면 [컴퓨터 오디오로 참가]를 클릭 후, 9번으로 넘어가고, 아직 못했다면 테스트를 진행한다.
[컴퓨터 오디오로 참가]를 바로 진행하면 8) 7번의 테스트를 안하고 드디어 입장되는데,
[참가자] 버튼을 눌러 참가자 리스트를 확인하거나 본인의 [닉네임], [프로필 사진]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참가자 메뉴에서 클릭 후, 자신의 아이디 오른쪽에 마우스를 가져가면 [더보기] 메뉴가 나타나며, [이름바꾸기] 기능을 통해 닉네임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 * 프로필 사진을 변경하려면, 위의 [이름 바꾸기] 버튼 아래를 클릭하세요.
프로필 사진은 하이픈(-) 쪽으로 펼쳐야 사진이 FULL 사이즈로 저장됩니다.
사진 설정이 제한될 수도 있는 방의 옵션도 있습니다.
Zoom 화상회의 솔루션 PC 버전에 대한 접속 방법을 익혔습니다.
모바일버전은 본 포스팅 상단 링크를 참고하십시오.
한 회사의 전산팀장으로 일하고 계십니다.
10년이상의 모든 PC 고장 수리, 윈도우 꿀팁등을 이렇게 나눔하고 있습니다.
유튜브나 카페를 통해 많은 분들의 PC 문제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언제든지 문의 주시면 많은 도움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또 뵙기를 기다리겠습니다, ‘맨날 수리야’의 이웃으로써.”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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