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 오류가 발생하거나 충돌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오류 내용이 자동으로 Microsoft로 전송된다는 것을 알고 계셨나요?
컴퓨터 오류가 Microsoft로 자동 전송되면 윈도우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각종 자원이 소모되는 그 순간, 이를 위해 백그라운드에서 해당 서비스가 항상 대기해야 합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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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히 찝찝한 일이에요.
컴퓨터가 고장났는데 자동으로 고쳐주지는 않네요.
민감할 수 있는 정보를 Microsoft에 전달하고 PC 성능까지 저하시키는.
이 기능이 불편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이 기능을 끄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Windows Error Reporting 비활성화, 해제 방법
[시작]+[R]을 누르신 후, [services.msc]를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르세요.
Windows Error Reporting Service를 서비스 창에서 찾아 실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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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에서 작업이나 응답이 중단될 경우 오류가 보고될 수 있으며, 기존의 해결책이 제공됩니다. 또한 진단 및 복구 서비스를 위한 로그가 생성될 수 있습니다. 이 서비스가 중지되면 오류 보고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며 진단 서비스나 복구 결과가 표시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결국 Microsoft의 오류 자동 수집 기능입니다.
시작 유형을 [사용 안 함]으로 변경한 후 [중지]를 누른 다음 [확인]을 눌러주세요.
[확인]을 누르시면 됩니다, 만약 [중지]를 누를 수 없다면.
컴퓨터를 재부팅한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윈도우에는 오히려 성능을 저하시키는 옵션이 5가지 더 있습니다.
컴퓨터를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려면 꼭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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